부드러운 카푸치노를 완성하기 위해 '집중'
상태바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완성하기 위해 '집중'
  • 차미경 기자
  • 승인 2019.06.27 18:07
  • 수정 2019-07-19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 우유거품을 활용한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만들고 있는 선수

 

▲ 참가선수가 자신이 완성한 커피를 심사위원에게 선보이고 있다.

 

▲ 청각장애 선수가 시험 내용을 수어통역사를 통해 전달받고 있다.

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분에 참가한 선수들이 능숙한 모습으로 커피를 제조하고 있다. 

한편, 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6월 26~28일까지 3일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송암점자도서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총 22개 직종서 10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세부적 직종을 살펴보면 ▲시각디자인 ▲워드프로세서 ▲웹마스터 ▲전자기기 ▲전자출판 ▲컴퓨터수리 ▲컴퓨터활용능력 ▲화훼장식 ▲양장 ▲Word Processor ▲건축제도CAD ▲전산응용기계제도(CAD) ▲자전거 조립 ▲가구제작 ▲나전칠기 ▲목공예 ▲귀금속공예 ▲점역교정 ▲안마 ▲바리스타 ▲네일아트 ▲그림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