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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19.05.01  0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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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하반기 발달장애학생 78명 취업

   
 
훈련과 취업이 원스톱으로 지원되는체계 구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이 지난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9년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차원에서 교육청과 지역사회 직업재활 수행기관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장에서 훈련과 취업이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체계를 구축해 발달장애학생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학교 졸업 후 사회진출이 어려운 지적․자폐성 중증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새롭게 추진된 사업이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직업 전 교육과 현장 직무지도를 담당하고, 지역사회 직업재활수행기관에서는 현장실습을 운영할 사업체를 발굴해 훈련을 지원한다. 
 
2018년 하반기부터 추진된 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78명의 발달장애학생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11개 교육청으로 사업 규모가 확대되어 고3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430여 명의 발달장애학생에게 사회진출의 꿈을 지원한다. 
 
교육부 전우홍 학생지원국장은 이날 워크숍에 참석해 “발달장애학생이 통합된 환경에서 사회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야말로 포용사회를 실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과제가 될 것”이라며 “발달장애학생 단 한 명의 꿈이라도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키워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신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중증장애학생들에게 직업훈련의 기회나 취업으로의 연계가 부족함에도 2018년에 이어서 장애학생 현장중심 일자리사업을 추진해주신 교육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반 사업체에 배치된 장애인들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11개 교육청은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 등이다. 

차미경 기자 handicapi@korea.com

<저작권자 © 미디어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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