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가 G9, 넥슨과 함께 환아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G9쇼핑몰에서 100원의 ‘트리 오브 세이비어 지구의 행복 상자’ 상품을 구매하면 수량 1개당 3천원의 기부금을 적립하여 환아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이다. 판매 종료 후 후원 아동에 대한 치료 과정 및 완치된 모습도 소개할 예정이다.
100원에 판매되는 이 제품은 넥슨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5천원 상당의 인기 아이템이며 G9 고객만을 위한 신규 아이템 등 총 5동이 포함되어 있다.
10원 16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종료 후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를 통하여 환아 치료비를 위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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